[시황]단기 급등 부담 5.94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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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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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서는 LG전자(3.34%)가 유일하게 올랐다.
미국발 이베이 호재에 힘입어 NHN이 8.09% 오른 것을 비롯해 옥션(5.03%), 다음(5.68%) 등 인터넷 업종 대부분이 올랐다.
[시황]단기 급등 부담 5.94P 하락





순서
상승 종목은 431개(상한가 33개)로 하락 종목 382개(하한가 14개)를 웃돌았다.
[시황]단기 급등 부담 5.94P 하락
[시황]단기 급등 부담 5.94P 하락
◇거래소=전날 급상승에 대한 피로감으로 인해 소폭 하락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상승했고 외국인도 매수세를 이어나갔지만 최근 단기 상승폭이 컸던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면 기관은 352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황]단기 급등 부담 5.94P 하락
외국인은 1245억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761억원 매수 우위였다. 이날 코스닥은 7.07포인트(1.51%) 오른 475.88을 기록했다.
설명
삼성전자는 0.80% 하락했고 SK텔레콤(-1.95%), KT(-0.62%), 국민은행(-2.08%) 등 시가총액 상위권 대부분이 내림세였다. 22일 거래소는 5.94포인트(-0.64%) 내린 924.01로 장을 마쳤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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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종목은 344개(상한가 15개), 내린 종목은 370개(하한가 3개)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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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세가 20일 연속 이어진 가운데 미국 인터넷업체 이베이의 실적 호전 소식에 인터넷업종이 동반 상승하며 오름세가 계속됐다.
◇코스닥=4개월 여만에 470선을 회복하며 연중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여기에 외국인이 선물 순매도를 보였고 program 순매도 물량이 3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시장에 악effect(영향) 을 미쳤다. 이밖에 하나로통신(1.17%), LG텔레콤(4.65%), 레인콤(0.09%) 등도 상승했다.
외국인은 99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23억원, 923억원 매도 우위였다. 코스닥 지수 470선은 지난해 12월 15일(476.00) 이후 4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