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on-line 음악 서비스 기대만큼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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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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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제도 가능하며 맞춤형 라디오, 커뮤니티 기능 등을 제공한다.
애플의 온 라인 음악서비스 ‘i튠스 뮤직스토어’의 성공 이후 인터넷업체들은 대다수 PC가 사용하는 윈도 운용체계(OS) 시장을 노리고 속속 디지털 음악시장에 뛰어들고 있다아 온 라인 음악의 대명사였던 ‘냅스터’도 오는 연말 부활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온 라인 음악전문 사이트 뮤직매치도 연내에 애플과 유사한 음악서비스를 스타트한다고 28일(현지시각)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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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음악 서비스 기대만큼 우려도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회사인 주피터리서치는 28일 올해 온 라인 음악시장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한 7억5000만달러에 그칠 것으로 展望했다.
on-line 음악 서비스 기대만큼 우려도 있다
온라인 음악 서비스 기대만큼 우려도 있다
냅스터 브랜드를 보유한 록시오는 올 크리스마스 시즌을 전후해 자료를내려받다 방식의 ‘냅스터2.0’ 서비스를 스타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주에는 미국 바이닷컴이 대형 온 라인 소매업체로는 처음으로 온 라인 음악서비스 ‘바이뮤직’을 스타트했다.
단기적 展望이기는 하지만 향후 온 라인 음악업체들은 가격보다는 MP3플레이어나 홈시어터 등과의 연계를 통한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MS도 최근 시장진출 의사를 밝히면서 경쟁 가열을 예고했다. 게다가 수많은 음반사 및 음악인들과의 저작권 협상문제도 도사리고 있다아
바이뮤직의 경우 일괄 저작권 계약을 맺지 못해 자료를내려받다 및 복제 조건이 노래마다 차이를 보이는 등 소비자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아 하지만 관련자들의 입장이 모두 달라 이 문제는 계속 주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야후, 아마존, AOL 등 쟁쟁한 인터넷업체들도 예외는 아닐것이다. 온 라인 음악시장은 2008년까진 33억달러 규모로 성장하겠지만 편리한 서비스의 부재 등으로 당장은 기대만큼의 성장을 바랄 수 없다는 것이다.
on-line 음악 서비스 기대만큼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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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여건이 무르익기도 전에 경쟁이 과열돼 수익성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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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 라인 음악서비스 출범 발표가 이어지면서 디지털 음악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으나 한편에서는 경쟁 격화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아
다.
경쟁 격화로 음악 판매가격이 원가 수준인 곡당 79∼99센트에 묶여 있는 것도 시장 성장의 암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