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화 전술 내세운 애플, 美 노트북 `넘버3`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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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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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397 8.5% 38.1%
애플 제품끼리의 호환성이 높다는 속성 상 3G 아이폰의 판매증가가 노트북의 판매 증가율로 이어져 애플 노트북 맥의 판매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업계눈 展望하고 있다. 가트너의 통계자료(data)에 따르면 38%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한 애플은 에이서를 밀어내고 미국 노트북 PC ‘넘버3’에 진입했다.
도시바 907 5.5% 2.8%
델 5254 31.9% 11.9%
순서
설명
이동인기자 dilee@
자료(data): 가트너
고급화 전략 내세운 애플, 美 노트북 `넘버3` 등극
고급화 전술 내세운 애플, 美 노트북 `넘버3`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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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4166 25.3% 5.6%
‘저가 노트북만이 답은 아닐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애플의 2분기 시장 점유율은 작년 동기 대비 2.1%p 상승한 8.5%를 기록했다.
에이서는 최근 게이트웨이에 이어 패커드벨까지 인수했지만 맥북에어를 앞세운 애플의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표>2008년 2분기 미국 노트북 PC 시장 점유율
다른 업체들이 비용을 줄이거나 경기침체에 따라 가격을 낮춰 출하 대수를 늘린 것에 반해 애플은 수익성을 고려해 고급화 戰略을 유지했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고 시장은 분석했다.
고급화 전략 내세운 애플, 美 노트북 `넘버3` 등극
애플의 노트북 맥이 고급화 戰略으로 미국 시장 노트북 점유율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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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화 전술 내세운 애플, 美 노트북 `넘버3` 등극
업체 출하량(천대) 점유율 2007년 2분기 대비 증감
에이서 1331 8.1% -20.8%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