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도 친環境(환경)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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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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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도 친환경이 대세
물류산업에도 녹색 바람이 불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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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제 녹색물류시스템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는 업체는 1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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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도 친環境(환경)이 대세
물류도 친環境(환경)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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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500개 제조·유통·물류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녹색물류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 결과, 응답업체의 63.6%가 “향후 3년 내 물류부문에서 친environment(환경) 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친environment(환경) 물류 도입시 기업의 애로사항을 5점 척도로 analysis(분석) 한 결과 ‘높은 비용부담’(4.05점), ‘불투명한 투자수익’(3.65), ‘녹색물류에 대한 지식 부족’(3.59), ‘효율적인 공급망 구축에 부정적 影響(영향)’(3.41), ‘파트너의 지원부족’(3.35), ‘전문가 부족’(3.23) 등으로 나타났다.
설명
현재 중점적으로 진행 또는 계획 중인 녹색물류활동으로는 ‘친environment(환경) 물질사용’(16.7%), ‘위험·유해물질 감축’(16.3%), ‘운송호로그램 improvement(개선)’(13.5%), ‘자원재활용 호로그램’(13.0%) 등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기업의 64.6%는 “기업경영에 있어 이른바 ‘녹색물류시스템’의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