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전 클러스터 육성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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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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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본부는 또 다음달 광주첨단산업단지에서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완공예정인 디지털컨버전스부품센터에 640억원을 추가 투입해 연구기능을 보완하고, 중소 디지털가전업체를 위한 협동연구개발센터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
광주 가전 클러스터 육성계획
광주 가전 클러스터 육성계획
계획에 따르면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를 주축으로 △상업화 기술 개발 △유망기업 영입 및 육성 △클러스터 구축 △가전산업육성 지원 △디지털컨버전스센터기능 확대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순서
광주시는 내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국비 2008억원·지방비 769억원·민자 432억원 등 총 3209억원을 투입해 국내외 가전 연구소 유치, 프리미엄 생활가전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광주지역을 디지털 가전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까지 첨단산단과 하남산단·평동공단을 한데 묶어 디지털가전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총 200개 기업을 입주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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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전 클러스터 육성계획
다.
이를 위해 광주시와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강진)는 최근 ‘디지털가전산업 육성실행계획’을 수립, 20일 說明(설명) 회를 갖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구체적으로 △홈 서비스 로봇·지능형 생활가전·유비쿼터스 컴퓨팅 서비스 環境지원 등 상업화 기술개발 △가전부품 및 제품시험 생산을 위한 공동 브랜드 도입 △삼성전자 가전연구소 등 국내외 기업 및 연구소 유치 △맞춤형 고급 R&D 인력과 신산업 육성 전문인력 △대학별로 특성화된 연구·개발(R&D)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광주 가전 클러스터 육성계획
광주지역에 이르면 2011년 안에 첨단산단(연구개발)과 하남산단(시스템업체 입주단지)·평동공단(협력업체 입주단지)을 잇는 디지털가전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