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 그리고 텔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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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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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공적으로, 사적으로 확인했다. 그 다음으로는 다름슈타트(Darmstadt)에서 악장으로 있는 그라우프너(Graupner)에게 사적으로 물었더니 그는 사람들이 놓아주지 않는다고 하였다.`
[Platz]는 여기…(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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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법학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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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그리고 텔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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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관 랑게(Lange) 박사가 세 위원이 모인 자리에서 언급했다: `성 토마스 교회의 음악가(Cantor) 자리를 두고 사람들이 텔레만 씨에게 올 수 있는가 하고 물어 보았더니 그는 가능한 한 모든 방도를 강구하겠다고 하고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 다음에는 바하, 호프만(Hoffmann, Kauffmann을 잘못 쓴 것)과 숏트(Schott)가 지원해 왔었다. 그는 음악 이외에도 다른 것을 가르칠 수 있는데 교회음악가로 활약하면서 토론과 (라틴어의) 문법을 가르칠 수 있따 그가 이것을 하겠다고 했다. 바하는 쾨텐(Cothen)에 악장으로 있으며 건반악기에 능한 자이다. 바하는 분별력 있는 사람이라 그것을 하겠다고 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그는 감당해야 한다. 세번째 사람을 택하기를 바란다. 바하가 선발되면 그의 좋은 이력 때문에 텔레만은 잊어버릴 수 있따`
행정관 플랏츠(Platz) 박사: `그 자리가 너무 오래 공석 중이기 때문에 선발을 서둘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