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터 `3인방` 코스닥 입성 `부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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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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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인트는 관련업계에서 가장 먼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 독자브랜드 ‘티보’ 단말기를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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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터 `3인방` 코스닥 입성 `부품꿈`
내비게이터 `3인방` 코스닥 입성 `부품꿈`
팅크웨어는 국내 시장에 ‘아이나비’ 독자브랜드 단말기 판매 및 텔레매틱스 사업을 통해 지난해 매출 437억원, 순이익 37억원을 올렸다. 만도는 지난해 10월 현대차그룹으로 계열 편입되면서 현대·기아차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전자지도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단말기 업체들이 잇따라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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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터 `3인방` 코스닥 입성 `부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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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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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인트도 오는 12월 코스닥시장 입성을 goal(목표) 로 대우증권을 IPO 공모주관사로 선정했다.
내비게이션 단말기의 key point(핵심) 인 전자지도와 관련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보유한 만도맵앤소프트는 내년중 코스닥시장에 진입키로 하고 올해 매출 goal(목표) 를 지난해 100억원에서 50% 증가한 150억원으로 잡았다.
이들 기업의 코스닥 진입시도는 텔레매틱스 및 내비게이션 단말기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3000억원 수준이던 국내 내비게이터 시장은 올해 2배 이상 성장한 6000억∼7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
국내 시advantage유율 1위 기업 팅크웨어는 지난 2월 코스닥 상장심사를 통과한 가운데 내달 초 일반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갖고 IPO를 본격 선언한다. 이 회사 강정규 실장은 “이르면 내달 말부터 주식매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