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map.co.kr 전자업계 설비투자 `소걸음` > wemap22 | wemap.co.kr report

전자업계 설비투자 `소걸음` > wemap22

본문 바로가기

wemap22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전자업계 설비투자 `소걸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09 20:42

본문




Download : 2002042-2L.jpg




30대 기업의 올해 당초 설비투자 계획은 11조292억원이었으며 변경 후 계획은 12조6018억원이다.전자업계 설비투자 `소걸음`


 업종 업체 수 당초 계획(A) 변경 후 계획(B) 증감(B-A) 증감률(B/A)

 전자부품 3 7000 7300 300 4.3

 2002년 주요 업종별 설비투자 계획 및 변경 (단위:억원, %)


전자업계 설비투자 `소걸음`
 특히 조사대상 10개 업종 중 가전 등 4개 업종은 변경 계획이 전혀 없었으며 설비투자 계획을 변경한 6개 업종 중에서도 삼성전자가 1조5000억원을 증액키로 한 반도체(34.2%) 외에 전자부품 300억원(4.3%), 정보통신 100억원(2.5%) 등 4개 업종의 증액 규모는 소폭에 불과했다.

 조사 결과 30대 기업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규모는 1조5726억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14.3% 증가했지만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의 1조5000억원 증액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인 증가 규모는 726억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0.7% 증가에 그쳤다.


전자업계 설비투자 `소걸음`

 산업자원부가 지난 17, 18일 이틀간 매출액 기준 상위 3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30대 주요 대기업의 설비투자 계획 및 변경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조사한 200대 기업의 설비투자 계획에 비해 삼성전자와 반도체업종을 제외한 국내 30개 기업과 10대 업종의 설비투자 계획에 큰 alteration(변화) 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
 정보통신 3 3963 4063 100 2.5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순서


올들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전자업계의 설비투자 분위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따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이 같은 전자부품·정보통신 등의 소폭 증가는 당초 설비투자 계획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미세조정을 한 수준으로 사실상 설비투자 변경계획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산자부는 說明(설명) 했다.

전자업계 설비투자 `소걸음`
레포트 > 기타
 가전 3 5788 5788 - -

Download : 2002042-2L.jpg( 18 )


 반도체 4 43907 58907 15000 34.2
 


 산자부 관계자는 “최근의 경기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설비투자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음에 따라 향후 기업의 설비투자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투자활력 회복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
Total 16,628건 725 페이지

검색

REPORT 11(sv76)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www.wemap.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www.wemap.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