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신설법인 수 9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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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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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신설 법인 수는 외환위기 직후인 98년 11월의 2895개 이후 9년 만에 최저치에 해당한다.





지난달 신설법인 수 9년만에 최저
지난달 신설법인 수 9년만에 최저
지난달 신설법인 수가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부도 업체 수도 138개로 전월보다 56개 감소하면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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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측은 “법인 신설이 주로 연초에 이뤄지고 여름 휴가철과 가을 시즌에 창업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특징을 보인다”며 “지난달 신설 법인 수가 대폭 감소한 것이 추석 연휴에 따른 불규칙한 현상인지 아니면 추세적 현상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같은 달의 4393개에 비해서도 1000개 이상 줄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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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설법인 수는 3202개로 전월보다 무려 1096개 감소했다. 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2%로 석 달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달 신설법인 수 9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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