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의 논어 이야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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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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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氣)를 說明(설명) 하기를 기는 하늘의 기와 땅의 기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전자를 무형적 기(미세한 기)라 하고 후자를 유형적 기(거친 기)라 하였다.
도올김용옥의논어이야기5
,기타,서평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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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즉 도올 왈 “ (논의의)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야. 당신들이 나누는 정신, 물질을 구분하는 말 자체가 언어인데 언어로써 물질, 정신을 나눌 수는 없는 것이지. 그것은 다른 제 3의 선택범주... 그러니깐 난 그것을 기(氣)라고 하겠다 이거야. 이러한 기(氣)로써 물질, 정신을 보게 되면 오류가 없어질 것이다” 고 하였다. 또한 도올은 정신은 마인드(mi…(투비컨티뉴드 )
서평감상/기타
도올 김용옥의 논어 이야기를 시청하고 쓴 감상문으로 4개의 과정과 마지막으로 느낀점을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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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들었던 강의는 ‘어울림의 디자인’ 강의였다. 강의 첫 부분에 그는 김재권, 존 써얼, 김여수 라는 철학자 세 명을 거론하면서 자연주의를 說明(설명) 하는 데 그는 그것을 ‘물질에서 정신이 나온다’는 것으로 定義(정이)하며 즉 그것을 수반론이라 하기 처음 하며, 김재권은 수반론학자, 존 써얼은 수반론 반대학자라고 하며 이들이 치열한 대립을 한다고 한다. 어려운 말이다.)고 하였다. 그러나 도올은 다른 입장이었다. 그는 덧붙여서 기(氣)를 定義(정이)하기를 기란 시공간적 연장성(시공간을 구체적으로 점유한다는 뜻) 속에 있는 것이다.(정신은 시공간적 연장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