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지명과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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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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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도 이음절, 삼음절의 초성에서 `ㆁ` `-ㅂ`음이 발견되는데, 어느 경우에는 분명한 `ㆁ` `-ㅂ으로 남아 있으나 어느 경우에는 다분히 약화되어 약간의 비음만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또 어떤 경우 아무 흔적도 없이 완전 탈락하는 경우도 있기에 이 지방 방언의 경우 [-ㅂ-] 음은 점차로 약화 탈락의 음운 발전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된다.
두개의 받침을 가진 용언의 어간 말음이 모음이 아닌 자…(skip)
창원의 지명과 방언이 어디서부터 나왔는지 방언의 종류와 형식, 특징에 상대하여 說明(설명) 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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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 [-ㆁ-]은 주로 명사의 경우에는 [-ㆁ-] 음을, 형용사, 부사의 경우에는 [-β] 음을 많이 유지하고 있어 [-ㆁ->-β->ㅇ]의 발달을 보여주고 있는데, 동일한 環境(환경)에서 순경음화되지 않는 것이 있어 원시 국어에는 두 종류의 `ㅂ` 음이 존재했었으리라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어중자음군은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 말음이 두 개의 받침이 되는 경우와 체언의 어말음이 두 개의 받침이 되는 경우이다. 한편, 중간음 [-ㆁ-] 가 원래는 어떤 접미사가 음운적인 조건에 따라 탈락, 축소의 경로를 겪는 도중에 그 접미사의 한 유형으로서 [-ㆁ-] 또는 [-β-] 음으로 남아 유지되는 경우
(예를 들면 `쓰다`(苦), `짜다`(감), `차다`(寒) 등)도 있어 주목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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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지명과 방언이 어디서부터 나왔는지 방언의 종류와 형식, 특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