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 100가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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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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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피서지나 놀이시설에서 장애인을 만나면 `몸도 성치 못한데 왜 여기까지 왔지?`라는 생 각을 합니다. 불구자나 장애자라는 단어는 쓰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8. 장애인과 눈길이 부딪히면 먼저 미소를 띄웁시다. 호감을 갖고 있다는 표시가 되어 마음 이 편해집니다.
2. 뇌성마비로 언어장애가 있고 온몸을 흔든다고 지능이 낮은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7. 장애인이 지나가면 발길을 멈추고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장애인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6. 청각장애인은 알아듣지 못한다고 함부로 말을 하는데 청각장애인들은 그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하면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두 손을 목발에 빼앗겨야 하기 때문이죠. 우산 을 받혀줍시다. 뇌성마비의 지능지수는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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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용어는 장애인입니다.
13. 건물에 들어서는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이 01용하기 쉬운 방법을 아는 대로 안내해 줍시 다.
5. 청각장애인의 언어인 수화를 몇 단어라도 익힙시다.
4. 아침에 시각장애인을 보면 재수가 없다고 피하는데 그런 낡은 사고 방식은 버려야 합니 다.
12. 엘리베이터 앞에 장애인이 있으면 장애인이 안전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림 버튼 을 열어줍시다.
9. 비가 올 때 장애인들은 곤란을 느낍니다.
14. 회전문 앞에서 쩔쩔매고 있으면 다른 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인에게 부탁합시 다.
3. 정신지체를 바보 또는 정신박약이라고 놀리고, 나이에 상관없이 반말을 하는데 그들의 인 격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그 시선을 장애인들은 고 통스러워합니다. 장애인을위한배려100[1] , 장애인을 위한 100가지 배려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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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택시를 잡아 태워주는 친절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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