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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생애와 그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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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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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해치는 사람은 그런 사람과 더불어 이야기할 수 없고, 자기자신을 포기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과 함께 어떤 일을 할 수 없으니 말할 때마다 예의를 비난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해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나는 인에 거하거나 의로운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자기 자신을 버리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1. 양심선언

7. 참고문헌
설명


孟子曰 自暴者는, 不可與有言也요, 自棄者는, 不可與有爲也니, 言非禮義를, 謂之自暴也요, 吾身不能居仁由義를, 謂之自棄也니라.

332년 (41세) 처음 추나라 穆公(목공)을 만나다.
1. 양심선언 2. 맹자의 생애 3. 맹자의 주요 저술명 4. 맹자의 사상 5. `맹자`에서 감명 받았던 내용 6. 연구 후의 소감. 7. 참고문헌
<중 략>
4. 맹자의 사상
인 [孟子編年]에 의하여 그 개략을 추려 보았다.

맹자, ≪맹자≫, 홍성욱역, 고려원북스, 2005, pp. 296-299
순서
325년 (48세) 송나라에서 추나라로 돌아오다.
331년 (42세) 제나라 平陸에 머무르다. 자포(自暴)라는 것은 - 먼저 인간의 본성은 선하기에 누구나 선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5. `맹자`에서 감명 받았던 내용
자포자기한 자와는 함께 말하거나 행할 수 없다.`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2. 맹자의 생애
330년 (43세) 추나라에서 任(임)나라로 가다.

329년 (44세) 제나라 평육에서 齊나라 서울로 가다.

6. 연구 후의 소감.

맹자연보(孟子年譜)

다. - 자신이 선한 일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남이 그러한 일을 하려는 것도 적극적으로 훼방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B.C 372년 4월2일 鄒(추)나라(지금의 산동성 鄒縣)에서 태어나다.

3. 맹자의 주요 저술명
맹자의 연보는 정확한 기록이 없으므로 자세히 알 수 없고, 다만 淸代사람 子奇의 저술

328년 (45세) 제나라에서 賓師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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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년 (47세) 제나라를 떠나 송나라로 가다.
우리는 흔히 자포자기라는 말을 서로 비슷한 의미인 것인 줄 알고 있다 그러나 이 말은 서로 약간의 의미차를 가지고 있 다.

맹자의 생애와 그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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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년 (15세) 노나라에서 배우다.
맹자가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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