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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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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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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생활의 모습이지만 궁중의 의궤도나 능행도를 비롯한 기록화나 지배층의 耆老宴圖, 會宴圖, 契會圖 등을 풍속화라고 부르지는 않아서 당시의 ‘俗’이라는 말에는 풍속이라는 뜻보다는 ‘세간, 세속, 저속’등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었다. 옛사람들은 이 말로 그 시대의 풍습을 표현한 그림을 묶어서 불렀다.

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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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풍속화
* 風俗畵; 영조ㆍ정조시대의 문헌에는 ‘俗畵’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오늘날의 말로는 풍속화라고 할 수 있으나 그 시대의 생활풍습을 그린 모든 그림을 속화라고 부르지는 않았다. 신변의 시정풍속이 그림으로 그려지고, 속화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에는 영정조시대에 일어난 실학사상으로 인한 일상에 대한 관심, 시민(Citizen)경제의 발달로 인한 민간층의 文化 능력 상승이라는 배경 속에서 이해된다 회화의 세계에 있어서 일상의 발견, 민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는 속화를 그린 士人으로는 윤두서, 조영석, 심사정, 이인상, 강세황…(省略)

1. <春色滿園> ‘春色滿園中 開花爛漫紅 봄빛이 동산에 가득하니, 꽃은 피어 난만하게 붉다’

2. <少年剪紅> ‘密葉濃堆綠 繁枝碎剪紅 빽빽한 잎새들은 푸르름이 무르익고, 무성한 가지들은 붉은 꽃송이를 뿌려 떨군다’

3. <?婦耽春> 4. <井邊夜話 > 5. <紅樓待酒>

14. <聽琴賞蓮> ‘座上客常滿 酒中酒不空 자리는 항상 객으로 가득하고, 항아리에는 술이 비지 않네’

15. <舟遊淸江> ‘一笛晩風廳不得 白鷗飛下浪花前 한 가락 피리소리 저녁 바람에 들리지 않는데, 백구는 물보라 앞으로 날아 내리네’

16. <聞鍾尋寺> ‘松多不見寺 人世但聞鍾 소나무가 많으니 절은 보이지 않고, 사람 사는 세상에선 종소리만 들린다’

17. <端午風情> 18. <溪邊佳話> 19. <月夜密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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