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에 올해 5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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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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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기업, 연구소기업의 foundation 촉진 등도 포함된다
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에 올해 500억원 투입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에 올해 5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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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기술사업화(R&BD) 역량 강화와 연구와 비즈니스 기능의 결합을 통해 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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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연구성과 사업화 분야에는 총 144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특구내 출연(연) 등의 연구성과 발굴과 사업화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연구개발→사업화→성과도출 및 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예산도 지난해의 250억2400만원에서 99.8% 증가한 500억원으로 책정했다. 국내에는 현재 대덕 한곳만이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있다아
政府가 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성과 사업화 촉진 및 벤처생태계 조성, 글로벌 環境(환경)구축 분야에 올해 총 500억원을 투입한다. 특구연구개발사업과 기술사업화지원사업에 각각 에 130억2000만원과 14억2000만원이 지원된다
벤처생태계 조성 분야에는 총 78억2000만원을 책정해 첨단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경영서비스, 기술금융·marketing 및 전문인력양성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특구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環境(환경)구축 분야에 총 212억1000만원을 투입, 외국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국제협력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지원할 방침이다.
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에 올해 5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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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7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앞으로 연구개발특구육성종합계획(2006∼2010)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에 올해 500억원 투입
과기부 이세광 연구개발특구기획단 사업지원팀장은 “연구개발사업 예산이 80억원에서 130억2000만원으로 뛰었고 글로벌 環境(환경)구축을 위한 비즈니스허브센터구축에도 190억원(지난해 60억원)으로 투자규모가 커졌다”며 “전반적으로 연구기능 강화와 연구 성과물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