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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서울증시 `쥐락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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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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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자증권 강현철 연구원은 “큰 흐름에서 상승 추세가 훼손된 것은 아니지만 시장의 단기 부담은 높아졌다”고 말했다. 외국인들 역시 삼성전자, LG전자 등 核心(핵심) IT주에서 금융주로 매기를 전환하고 있으며 국내 투자자들은 여전히 팔짱만을 끼고 있는 형국으로 외국인에 의존한 시장은 어느정도 ‘한계’에 도달했다는 analysis(분석) 도 나오기 시작했다.  외국인 92 389 276 515 100 1372

 구분 8월29일 9월1일 9월2일 9월3일 9월4일 계
 개인 -1269 97 -457 -1501 -755 -3885


 <표> 최근 5일간 거래소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억원)
 가능시 그래프로, 아니면 표.


 외국인들의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3일 기준으로 각각 38.26%, 11.88%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중이다.
거래소와 코스닥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외국인에 의존한 시장흐름이 지속되고 있따 반면 국내 기관과 개인들의 대응은 극히 제한적인 상태로 언제쯤 국내 투자주체가 시장에 본격 참가할 것인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개인 -258 -176 -315 -433 -270 -1452
 <표> 최근 5일간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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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외국인 매수세 이어질 듯=일단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따 하반기 경기지표 호전 가능성과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 흐름을 감안할 때 외국인이 단기간내 매도로 돌변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 나스닥이나 S&P500이 전고점을 돌파하는 등 미국 증시의 상향 안정 역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피로도를 낮춰주고 있따 외국인은 국내 증시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 증시에서 공격적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따 외국인 매수세의 성격이 국내 증시에 대한 베팅이라기보다는 글로벌 경기회복을 염두에 둔 조치라는 해석이다. 국내 기관 투자자들은 외국인이 이끌고 있는 시장에 뒤늦게 시장 참가 후 낭패를 본 경험이 많다는 점에서 부담 속에서도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일수 밖에 없다는 주장도 있따

외국인 서울증시 `쥐락펴락`
 기관계 201 -117 130 18 201 487
외국인 서울증시 `쥐락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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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기관계 528 -1424 -600 -1406 -1360 -4262
 외국인 394 1667 1105 3047 2156 8369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구분 8월29일 9월1일 9월2일 9월3일 9월4일 계

 대우증권 한요섭 연구원은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 현 상황에서 섣불리 추격 매수에 동참하기에는 부담이 많아 보인다”라며 “저가 매수 기회를 기다리면서 단기적으로는 상승 폭이 작았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금융주 등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계와 투자전략=최근 시장은 외국인의 공격적 매수에도 불구하고 지수 상승은 제한되는 흐름이다. 동원증권 analysis(분석) 에 따르면 외국인이 주도한 4월 이후 상승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증시에서 계속 자금을 빼낸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중 연구원은 “현재 국내 투자자들은 주가가 급등한 상황이라 지금 투자해도 기대할 수 있는 이득이 작을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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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4일에도 외국인은 양대 시장에서 2156억원, 100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는 등 ‘바이 코리아’를 계속하고 있따
 ◇국내 투자자 외화 내빈=반면 국내 기관과 개인들은 긍정적인 시장 상황에도 불구 주식비중을 조금씩 낮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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