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리서치]휴대폰 보조금 관련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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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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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휴대폰 기능을 제외하고 젊은 연령층은 ‘디자인’, 중·장년층은 ‘가격’을 상대적으로 더욱 중요시했다.
순서
10대의 24.9%가 ‘40만∼50만원대’ 휴대폰을 구입하고 싶다고 응답해 고가의 휴대폰을 구입하고 싶어하는 비율이 비교적 높게 드러났다.
[e리서치]휴대폰 보조금 관련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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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대 연령층의 76.1%, 77.4%가 휴대폰 변경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다른 연령층보다 휴대폰 변경 의향이 높았다. 다른 연령층에 비해 고가의 휴대폰을 구입하고 싶어하는 10대 연령층에서는 ‘구입 휴대폰 가격에 맞춰서 보조금이 산정돼야 한다’는 응답이 비교적 높은 29.3%를 차지했다.
휴대폰을 바꾸지 않는 이유로는 절반가량인 49.8%가 ‘바꾸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보기 때문에’라고 응답했다.
[e리서치]휴대폰 보조금 관련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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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10명 중 7명은 휴대폰 보조금제 실시에 따라 휴대폰을 교체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폰 구입시 주안점으로는 ‘기능’ 40.1%, ‘가격’ 32.8%, ‘디자인’ 21.5%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10대 연령층이 ‘기능’(55.8%)을 매우 중요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절한 보조금 산정방식에 대하여는 ‘가입기간과 휴대폰 가격에 따라 복합적으로’가 52.1%로 가장 높았다.
전자신문사와 online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http://www.embrain.com)이 지난 25∼27일 사흘 동안 10대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보조금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격 요건이 된다면 ‘곧바로 휴대폰을 바꿀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가 74.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여성(42.6%)이 남성(37.4%)보다 ‘10만원대’ 휴대폰을 구입하고 싶다는 응답이 다소 많았다.
설명
보조금 금액을 제외하고 구입하고 싶은 휴대폰 가격대는 ‘20만∼30만원대’, ‘10만원대’가 각각 46.7%, 39.9%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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