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회로 설계- 디코더, 인코더에 마주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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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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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내부에서 디지털로 코드화된 데이터를 해독하여 그에 대응되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컴퓨터 회로이다.
디코더
○ TEST bench, simulation 방법 이해
설명
순서
1. 개 요 ○ 가산기 설계를 통한 전반적인 Modelsim, Xilinx ISE 사용법 실습 ○ TEST bench, simulation 방법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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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기 설계를 통한 전반적인 Modelsim, Xilinx ISE 사용법 실습
여러 개의 입력 단자와 여러 개의 출력 단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느 1개의 입력 단자에 “1”이라는 신호가 주어지면 그 입력 단자에 대응하는 출력 단자의 조합 각각에 “1”의 신호가 나타난다.
컴퓨터의 디지털 데이터를 부호기를 사용하여 아날로그 데이터로 변환시킨 후 네트워크로 전송하고, 전송된 아날로그 데이터를 해독기를 통해 문자와 같은 형태로 해독한 후 출력하는 것이다. Encoder는 behavioral 방식으로만 구현하였는데 decoder 반대로 짠다고 생각하니 보다 쉽게 코드를 짤 수 있었다. 이번 decoder는 3개의 입력 값이 8개의 출력 값으로 나오는 3*8 decoder이다.
논리회로 설계,디코더, 인코더
1. 개 요
논리회로 설계- 디코더, 인코더에 마주향하여
인코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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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est(실험) 은 Decoder와 Encoder를 modelsim으로 구현해보는 test(실험) 이었다. 그리고 나서 data flow 방식을 사용하였는데 입력하는데 있어서 순서가 좀 헷갈려서 첨에는 틀렸다. 데이터를 본래의 형태로 바꿔준다고 해서 복호기(復號機)라고도 하며, 부호기와 복호기를 함께 코덱(CODEC)이라고 한다. 인코더는 우리말로 부호기(符號機)라고 한다. 테스트 벤치를 짤때는 문자가 헷갈려 약간 오류가 있었다. 디코더와 인코더의 원리를 이해하고 behavioral방식과 data flow방식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유익한 test(실험) 이었다. 우선 behavioral 방식으로 코드를 짰는데 case 구문을 이용하여 단순한 입력으로 코드를 짤 수 있었다. 아날로그 데이터를 계산이 가능한 부호, 곧 각 시스템 내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코드로 변환시켜 주는 인코더(encoder)의 상대용어로, 흔히 디코더(decoder)라고 한다. 순서를 반대로 입력하여 simulation이 반대로 나오긴 하였는데 다시 바꾸어 simulation 값을 구할 수 있었다.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고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었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