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感想文] 나는 조선이다를 읽은후 독후감 (A+ / Report (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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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3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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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종은 어머니를 굉장히 따랐으며 어머니가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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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첫 장에서부터 세종과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자신의 충신인 황희가 여러 사건에 휘말려 불리할 때도 다른 신하들에게서 감싸며 눈감아주었으며 장영실이 벼슬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반대를 무릅썼다. 세종은 위로 형을 둘이나 둔 왕자로 태어났으며 태종이 일찍이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라고 말했음에도 책읽기를 좋아하여 다방면으로 학문을 쌓아 왕위에 올랐다. 나는 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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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대담히 조선이라 칭할 수 있을 조선역싸의 주요인물은 아마도 정조와 세종뿐일 것이다. 태종은 그런 면에서 굉장히 독하고 무서운 인물로 보였지만 그럼에도 그는 자식에 대상으로하여는 잘 다루지 못하고 다정했다. 이 책은 그 세종에 대한 기록을 글쓴이의 주관으로 늘여놓고 있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세종과 그의 아버지 태종에 대한 기록이고 그것은 굉장히 흥미로운 것이었다. 왕위에 오른 후에도 태종은 자신의 처가와 장인, 소헌왕후의 아버지 등 친인척에 대한 경계가 지나쳐 작은 사건으로도 처벌이 엄중했다. 태종은 아버지 태조에게 인정받지 못한 수많은 대군들 중에 하나로써 세자자리를 얻지 못하자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다. 그 과정에서 태종의 동생들, 그 외의 많은 인명들이 죽어나갔다. 세종은 여러 가지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일 잘하는 충신은 그가 전과자라 해도 좋아했다. 이런 면에서 세종은 천상 무인이었던 태종의 자식이 맞나 할 정도로 학문에 뜻이 깊고 인재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 또 나이가 있어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난 도숭선을 몇 번이나 더 높은 직에 불러내며 일을 시켰다. 또 나이가 들어 몸이 아파도 사냥을 나가는 모습은 태종의 성격을 쉽게 짐작할 수 없게 하였고 이름만 들어본 이전에 비하면 이번에 알게 된 이 기록들은 충격적인 사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