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전자政府 수출브랜드 선정, 글로벌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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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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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8일 서울 광화문 government 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2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행안부는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도 수출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중기 합동 해외시장 개척단도 운영한다. 전자government 수출이 급증하는 등 글로벌 수출상품 가치가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상담회는 전자government 도입 결정권을 쥔 government 기관 또는 민간업체 수장을 대상으로 government 가 기업과 공동으로 상담하는 자리다. 대상국은 동남아 위주에서 멕시코·파나마 등 중남미, 쿠웨이트 등 중동으로 확대한다. 새해에만 필리핀·중미통합체제(SICA)·스리랑카·UAE·아르헨티나 등과 전자government 수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위기에 처한 어린이가 스마트폰 112 애플리케이션 또는 전용 단말기 버튼을 눌러, 보호자나 112에 신고하면 경찰이 위치를 파악해 출동한다.
government 가 전자government 10대 수출브랜드를 선정, 국가 책략수출품으로 육성한다.
다. 국민안심서비스는 올해 개발해 수출실적이 없지만 해외에서 관심이 높다는 이유로 포함했다. 올해 전자government 수출실적은 2억3566만달러로 지난해보다 58% 급증했다. 조명우 행안부 정보화기획관은 “10대 수출브랜드는 세계적으로 보편적 사용 가능성이 큰 시스템”이라며 “국제기구 인증과 수상으로 국제표준화를 선도해 수출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사이버 테러 대응력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모니터링을 5만개에서 10만개 사이트로 늘리고,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응시스템 확대 및 소프트웨어(SW)개발보안제도를 도입한다. SW개발보안제도는 전자government 서비스 개발단계부터 SW보안취약점을 사전 진단 및 제거한다. 나머지 9개 시스템은 2001년부터 올해까지 수출액 5억2000만달러의 67%인 3억5000만달러를 수출할 만큼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았다.설명
10대 전자정부 수출브랜드 선정, 글로벌화 나선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government 는 10대 브랜드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 장차관급 대상 intro 와 함께 ‘전문가 상담회(Expert Meeting)’를 개최한다.
순서
<표>전자government 수출 10대 브랜드 수출現況(현황) >(단위: 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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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국민안심서비스’ ‘통합전산센터’ ‘전자조달’ 등 10개 시스템을 전자government 수출브랜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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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전자政府 수출브랜드 선정, 글로벌화 나선다
*data(자료):행안부
행안부는 10대 수출브랜드 중 하나인 SOS 국민안심서비스를 내년 전국 확대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