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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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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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뒤에 이것이 나의 엄청난 착각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건
사건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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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건 미국
사건의 진행 결과
☞ 사건의 개요
사건의 진상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
다.
여중생 압사 사건에 대한 무죄평결의 問題點
한일 월드컵으로 온 나라에 붉은 물결이 넘실대고 함성이 메아리치던 그해 6월 13일 오전 10시 45분경.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56번 지방도에서 미2사단 44공병대 소속 미군 장갑차(운전사 워커 마크 병장. 36세)가 앞서 가던 여중생 신효순(14/조양중 2년), 심미선(14/조양중 2년)양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순서
분노한 市民들.... 그리고... 촛불시위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 (SOFA)란 무엇이며 그 問題點은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나는 아직 철없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기 때문에 학교 수업이 끝나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시청이며 어디로 태어나 처음 맛보는 열기에 휩쓸려 열심히 응원을 했었다.
나의 생각 ♣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사건 ♣
시간이 흘려 7월이 되자 서서히 장갑차 진상규명이 불거져 나오기 처음 했고 그때서야 나도
두 여중생은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 생일잔치에 가기위해 갓길을 걸어가던 중이었고, 뒤에서 오던 미군 장갑차의 오른쪽 궤도부분에 치어 장갑차가 몸을 그대로 밟고 지나가 두 소녀는 어린 꿈을 피워 보지도 못한 채 억울하게 죽어갔던 것이었다.
레포트 > 기타
아니, 모든 국민들도 사건의 심각성을 파악하게 되었다. 더구나 이번 사건이 사고사가 아니고 희롱 압살 후 확인 압살까지 자행한 잔인한 범죄였다는 것을 알고 나서 정말 기가 막히고 치가 떨렸다.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건 미국 / ()
살인이라고 내가 믿게 된 근거로는 시야 장애가 없는 직선 도로 인데다가 커브를 돌고 나서 오르막길을 오르느라 시속 20㎞이하로 달리는 상황에서 15m 전방의 사람들을 못 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고 더더욱 사건이 일어난 날은 맑은 날씨였고 여중생들 역시 눈에 잘 띄는 원색의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장갑차 조종사 같은 시력 좋은 군인들이 이들을 못 본다는 것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었다. 물론 간간히 장갑차 사건에 대한 소문이 들리긴 했지만 별 신경 쓰지 않고 한쪽 귀로 흘려보냈다.설명
2002년.....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건 미국 / ()
처음 장갑차 압살 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나는 그것이 주행 중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난 사고라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믿었다. 또, 아빠한테 들은 얘기로는 전차병은 전차 자체가 대형무기이기 때문에 장갑차 승무원들은 사관학교 학생들처럼 군기가 엄하고 특히 전차병 조종수는 정신과 몸이 강건한 자가 맡기 때문에 그런 실수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셨다. 시간이 지나면서 신문이나 방송에서 여러 사람들이 고의에 의한 압살 살인이라 했을 때도 나는 ‘설마, 미군도 같은 사람인데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고의로 죽였겠어?’ 하며 사고라고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