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의원, DB산업 중흥, 법 정비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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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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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 이후 2013년에는 12조원 규모로 확대될 展望이다. 일본이나 미국·EU와는 달리 국내 DB관련 법률은 ‘구축’에만 신경쓰고 사후 관리나 상호 연계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김 의원은 강조했다.
국내 데이터베이스(DB)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관련 법의 정비가 절실하다는 意見(의견)이 제시됐다.
김을동 의원, DB산업 중흥, 법 정비가 우선
특히 스마트혁명으로 culture·학술·어학 등 지식창출형 DB서비스와 매시업(mash-up) 서비스 등 DB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모델이 등장하면서 지식경제 시대의 core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따
김을동 의원, DB산업 중흥, 법 정비가 우선
지난해 국내 DB산업 규모는 약 9조3000조원. 전년 대비 6.3% 성장한 액수다.김을동 의원, DB산업 중흥, 법 정비가 우선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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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의원은 오는 17일 한국DB진흥원과 공동으로 국회에서 ‘DB산업 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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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당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는 매우 미흡하다는 게 김 의원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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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DB산업육성 제도 改善(개선) 을 위한 간담회’에서 행사를 주관한 김을동 의원(future(미래)희망연대)은 “일정 부분 DB의 관리 체계를 준수토록 강제하고 DB를 서로 연계하는데 발생하는 걸림돌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해당 법·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