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위성 이·착륙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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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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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관계자는 “GBAS 개발을 통해 항로의 직선화로 인한 운항시간 단축과 안전 운항은 물론 그간 수입에 의존했던 항법장비를 국내 장비 대체할 수 있어 관련 산업에도 긍정적인 efficacy를 끼칠 것”이라고 展望했다.
건교부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제작된 장비를 오는 2007년부터 국내 각 공항에 설치할 예정이다.레포트 > 기타





건설교통부, 위성 이·착륙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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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의 위치 오차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여 航空기의 정밀 이·착륙을 지원하는 ‘위성 이·착륙시스템(GBAS Ground Based Augmentation System)’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건설교통부, 위성 이·착륙 시스템 개발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건교부와 한국공航空사, 한국航空우주연구원, 서울대 등이 공동 개발한 GBAS는 GPS의 위치오차와 GPS 각 위성의 이상 여부 등을 초단파 데이터링크로 航空기에 0.5초마다 지속적으로 송신하며 航空기는 GBAS가 보내는 정보를 이용해 이·착륙을 하게 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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