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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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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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는 누구든지 자기 스스로 자기를 인정하기만 한다면 그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야 합니다. 위축은 약한 사람으로 만들기도 하고, 위축을 감추거나 만회하기 위해 파괴적인 성격 또는 경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나`라는 자원이 매장량이 딱 정해진 게 아니라 발굴할수록 매장량이 늘어난다는 점이 희열을 선사합니다. 발굴할 수 있고, 크기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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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저자:이동연
-목차-
머리말
줄거리
book report
-머리말-
나는 나야! 오만하고 건방진 태도일까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오만하고 건방지지 않았습니다. 만일, 상대가 나에 대해 평가한다면 이때도 제3자의 관점에서 판단하면 됩니다. 여기서 인정이란 나의 가치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상대의 평가를 객관적으로 다시 평가하는 것이지 상대의 평가를 절대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상대 마음에 들려고 행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때 먼저 남을 그 자체로 인정해줍니다. 여기서 얻은 성취는 더 큰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이어집니다. 한마디로 `당당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는 나폴레옹의 경우 상대적 비교 의식으로 인해 만족감이 채워지기 어려웠던 반면, 헬렌 켈러는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을 발견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산 것이 차이라고 지적합니다. 유럽의 정복자로 칭송받았던 사람과 시각, 청각, 장애를 안고 살았던 사람의 행복을 가른 결정적인 것은 행복을 어디에서 찾았느냐입니다. 무엇이 이들을 당당하게 만들었을까요 그런데 이것이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기도 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를 제3자의 관점으로 바라볼 줄 안다는 의미입니다. 굳이 비교하게 된다면 배울 점과 피할 점을 찾는 측면에서 접근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외적인 부분이나 물질적으로 상대와 격차가 있지만, 이를 의식하지 않고 편안했습니다. 당당한 사람, 특히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은 자신을 받아들이는 마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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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서평감상/서평
다. 남과 비교하는 것만큼 자신을 위축시키는 것도 드뭅니다. 바로 나를 가치 있게 보고 발굴하는 것입니다. 헬렌 켈러가 자신의 장애를 인정하는 선에서 멈췄어도 그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당당한 사람으로 되었을 것입니다. 제3자의 관점에서 상대의 성공은 축하해줄 일입니다. 한정된 것처럼 보였던 자신의 능력에서 다른 사람은 상상하지 못할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음이 편안할 날이 없습니다. 책은 누구와도 자기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 마음을 가질 때, 지금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만족할 때 당당한 사람으로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의 좋은 점, 나쁜 점 모두를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남과의 비교`에서 편안해질 수 있고, 나에 대해 당당해지는 데 도움 됩니다. 오늘은 어디서든 당당해지는 법. 유독 마음 건강한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 2가지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그런데 그녀는 더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남과 비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국 남과 나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다른 사람이 체험할 수 없는 자신만의 희열을 느꼈습니다. 이런 모습은 유독 마음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따뜻하고 안정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역시 사람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우주입니다. 나와 비교할 필요도 없고, 오직 상대의 기쁨에 초점을 맞추면 됩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자신의 행복을 외부의 影響에 두는 것과 같습니다.
-줄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