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會福祉士를 꿈꾸는 그대에게 이홍직 독서록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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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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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후회는 없다.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2 pt, 자간 0%) ,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그대에게 이홍직 독후감 서평!!서평서평감상 ,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그대에게 이홍직 독후감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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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arrangement)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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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기로 마음 것이 결코 돈을 벌어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 때문도 아니고, 좋은 일을 한다고 사람들로부터 듣기 좋은 칭찬을 구하기 위함도 아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즐거웠고 또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나의 작은 도움으로 인해 행복해 하고 나아가 삶이 조금이라도 alteration(변화) 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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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福祉士를 꿈꾸는 그대에게 이홍직 독서록 서평!!
다.^^



a social worker(사회복지사) 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a social worker(사회복지사) 라는 직업을 두고 꿈꾼다는 표현이 적절할까? 소위 ‘사’ 자 전문직이라고 불리는 의사, 판사, 변호사 등의 경우와 달리 사회적 명예나 부를 보장해주는 것도 아니고, 조금 과하게 말하면 자기 앞가림조차 하기 힘들다고 할 만큼 박봉과 열악한 근로 조건 하에서 일하는 상황에서 a social worker(사회복지사) 를 꿈꾼다고 말하기에는 지나친 자기만족적 표현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가끔 들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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