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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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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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실록을 편찬하여 사고에 보관하였으나 현존하지는 않는다.
1.춘추관과 사관
조선의 history기록을 담당한 관청은 춘추관이었다. 정족산본과 태백산본 등이 일괄적으로 국보 제151호로 지정되었다. 현존하는 ‘조선왕조실록’은 중국(China)의 실록보다 규모나 상세함이 월등하여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이다. 군주가 사망한 후 기거주를 주 로 삼아 여러 공문을 참조하여 일대의 일을 기록했고, 이것은 정사 편찬의 주요 사료가 되었다. 춘추관은 고려왕조에서 실록…(투비컨티뉴드 )Download : 조선왕조실록_2016978.hwp(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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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은 임금을 단위로 하여 편찬한 history를 말하는 것이며, 조선왕조실록은 그 권질의 방대함과 아울러 조선시대의 정치·외교·군사·제도·법률·경제·산업·교통·통신·사회·풍속·미술·공예·종교 등 각 방면의 history적 사실을 망라하고 있다 조선 태조로부터 철종에 이르는 25대 472년간의 history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책으로 1,893권 888책이다. 중요한 사건과 함께 천재지변, 재상의 간략한 전기인 졸기를 반드시 수록하였다. 또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10월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훈민정음과 함께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