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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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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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文化유산으로 지정되어서 매시간별로 정해진 시간에 입장하여야하는 것과 꼭 안내원과 함께 다녀야한다는 것이 좀 불편하긴 했지만 창덕궁을 구경한다는 생각에 그런 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나를 설레게 했던 것은 말로만 듣던 비원(지금은 이렇게 부르지 않고 후원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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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창덕궁에 다녀와서 변한 점 중 하나다.창덕궁 , 창덕궁기행답사서평감상 , 창덕궁
서평감상/기행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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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순서
정말 기억에 남게 어딘가를 다녀온 곳이 그리 많지는 않다. 일본사람들이 그렇게 불렀다는 것을 그 때서야 알았다.....
우리나라의 고궁 중에 가본 곳이라고는 경복궁 밖에 없었기 때문에 또 다른 고궁인 창덕궁에 간다는 것이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현재로써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얼마 전에 다녀온 창덕궁일 것이다..)을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