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창단후 `시스템Ι` 첫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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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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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4강에서 SQ테크놀로지를 꺾은 농심데이타시스템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소프트웨어 디비전에서는 송한진, 김상일, 서동철이 활약한 시만텍코리아가 블리자드를 맞아 11-10으로 승리를 거둬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우승을 놓고 다툰다. SK브로드밴드는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 래셔날비젼과 3전 2승제로 디비전 결승전을 치른다.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예선전 포함 10연승을 이어오고 있는 강팀이다. 지식경제부장관배 제5회 전국직장야구대회(www.baseballkorea.org) 플레이오프에서 SK브로드밴드가 서울통신기술을 꺾고 시스템Ⅰ 디비전 결승에 올랐다. 휴맥스는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결승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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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II 디비전에서는 준플레이오프부터 3연승을 거두며 대회 후반 상승세를 탄 휴맥스가 예선 1위로 오른 씨디네트웍스마저 12-6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서울통신기술은 앞서 한국HP와의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힘들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투수진 고갈로 인해 3·4위전으로 밀렸다.
SKB, 창단후 `시스템Ι` 첫 결승 진출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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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디비전 준결승에서 김도형의 맹타에 힘입어 서울통신기술에 11-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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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 NI 디비전 준결승에서는 SK C&C가 양재훈의 수훈 속에 T1바코드시스템을 18-1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