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철학 -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정론] 종교철학 -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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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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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철학 -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정론
- 악은 선의 결여 일뿐 실체가 아님
철학적 관점 ( 신앙이 전제되지 않아도 이해 가능 )
종교철학 -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정론
- 예 : 맹인성 - 시력의 결여 / 소아마비 -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는 능력 결여 / 불친 절 - 친절의 결여 / 쓰나미 - 자연의 조화로움의 결여 / 까만색 - 흰색의 결여





종교철학 -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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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철학 -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정론
특징 : 철학적 요소와 신학적 요소를 동시에 포함 / 선한 신이 선한 목적을 위해서 창조했다고 믿는 히브리-그리스도교의 믿음을 충실히 따름
- 악의 실체성을 부정하는 理論으로 악은 항상 내재적으로 좋았던 무엇인가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데서 야기되는 것일 뿐. 즉 원래 있어야 할 실체가 없는 것일 뿐
[종교철학 -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정론] 종교철학 -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정론
- 전체의 관점으로는 밝은 색만 가지고는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없듯이 그 자체로는 악이지만 보다 큰 선에 기여한다는 아이디어( 아벨라르두스 )의 원천
설명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