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전자정부 과제(problem) 첫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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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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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로그램예산제도의 도입 등에 따라 추진되는 ‘표준지방재정정보시스템 核心(핵심)분야 개발’의 사업기간은 내달부터 내년 2월까지 10개월간이다. ‘법·제도 정비’는 課題 특성(特性)상 전산원이 위탁 수행키로 해 이번에 해당 RFP가 별도 공개되지는 않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올해 전자government 課題의 첫 사업제안서(RFP)가 내달 1일께 공개된다.
행자부는 이들 課題에 대한 장관 결제가 나는대로 이를 정식 공고키로 해 이르면 내달 1일 관련 RFP가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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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자정부 과제(problem) 첫 발주
강동석 전산원 전자government 지원단장은 “최근 전자government 課題 등 IT뉴딜 관련 프로젝트의 발주 지연에 대한 청와대의 질책이 매섭다”며 “행자부 등 관계기관과 협조 관계를 더욱 강화해 각 로드맵 課題의 발주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내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쏟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課題는 △government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표준지방재정정보시스템 核心(핵심)분야 개발 △e지원시스템 고도화 △법·제도 정비 등 총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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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자정부 과제 첫 발주
government 기능연계시스템(BRM)과 병행 추진되는 ‘government 업무관리시스템’의 사업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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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범government 통합전산센터 프로젝트를 비롯해 △국가안전관리종합서비스 2단계 구축 △온라인 국민참여 확대 △부동산 정보관리센터 구축 △문서처리 전과definition 전자화 등이 당장 내달 중 발주 처리될 課題들로 꼽히고 있따





행정자치부와 한국전산원은 최근 관련 협의회를 갖고 4개 課題에 대한 사업자 발주를 확정했다.
올 전자정부 과제 첫 발주
이에 따라 국민경제에 파급efficacy가 크면서 선행사업과의 연속성이 비교적 없고, 다부처 연계사업이 아닌 프로젝트를 위주로 선행 발주가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分析(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