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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부품 대표업체들 작년 `고공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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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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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디엔티(대표 양서일)는 2003년 91억원의 매출에서 작년에는 314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15억원 적자에서 19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휴대폰 부품 대표업체들 작년 `고공비행`
순서

 한성엘컴텍(대표 한완수)은 2003년 매출 679억원에서 153%나 증가한 1721억원을 기록했다.  20일 주요업체들이 제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휴대폰 케이스 시장에서는 인탑스(대표 김재경)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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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모듈 전문 업체 중에는 한성엘컴텍과 선양디엔티가 양강 구도를 굳혔다. 이 회사는 영업이익 역시 37억원에서 3배 가까이 늘어난 142억원을 냈다. 영업이익은 350억원에서 394억원으로 늘어나 매출 증가율보다는 낮지만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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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 휴대폰 키패드 시장에서 단연 국내 1위를 달리는 유일전자(대표 양윤홍)는 작년에 2162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2003년 1680억원에 비해 30% 가량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73억원에서 359억원으로 무려 106%나 늘어났다. 최근 경북 김천에 케이스 공장을 새로 만들고 china 공장은 증설하는 등 공격 경영에 나서고 있다. 인탑스는 작년 매출이 2003년 1626억원에 비해 55% 이상 증가한 2534억원이 달했다.
 이는 휴대폰 업체가 작년 하반기부터 소수의 우량 협력업체에 물량을 몰아주고 가격을 내리는 선택과 집중 戰略을 펼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케이스 시장을 주도하는 피앤텔(대표 김철)은 작년에 매출은 전년 동기 약 50% 늘어난 2104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158% 급증한 276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휴대폰 부품 대표업체들 작년 `고공비행`
카메라모듈, 케이스, 안테나,키패드 등 휴대폰 주요 부품 대표주자들이 지난해에 모두 고공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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