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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비즈니스 지수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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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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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비즈니스 지수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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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희 산자부 디지털전략(strategy)팀장은 “지수화되는 기업의 e비즈니스 수준은 앞으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특히 중소기업들을 비롯, e비즈니스 활용으로 큰 성과가 기대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KEBIX는 제조업·비제조업·기관을 망라해 △environment(환경) △자원과 인프라 △프로세스 △인력 △가치 5개 항목(100여 문항)의 e비즈니스 상황 및 수준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100에 가까울수록 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제조업·비제조업 구분보다는 자동화 등 IT수요가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e비즈니스 수준이 높다는 게 전자거래진흥원의 분석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9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기업·기관 2511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7년 e비즈니스지수(KEBIX)’는 50.1로 전년보다 2.8포인트나 올랐다. 비제조업에서는 통신이 74.6로 수위에 올랐고 금융(71.6), 지방자치단체(61.0), 대학(59.5) 등이 높은 점수를 얻는 등 제조업보다 전반적으로 e비즈니스 수준이 우위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대·중소 기업 간 e비즈니스 격차 역시 계속 확대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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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기업의 e비즈니스 수준이 꾸준히 좋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예산·DBenvironment(환경) 과 컴퓨팅·네트워킹 등이 포함된 ‘자원·인프라지수’가 54.1로 가장 높았고, e비즈니스를 위한 정책·공급자environment(환경) 등을 평가한 ‘environment(환경) 지수’도 53.6을 기록했다. 제조업 가운데는 석유코크스(59.3), 전자부품(50.0) 등이 상위권에 올랐지만 컴퓨터(42.3)와 전기기계(41.6), 기계장비(37.7) 등 대부분 업종이 平均(평균)치를 밑돌았다. 기업 간 e비즈니스 활용으로 고객만족과 매출증가가 나타나는 시점을 말한다. 0∼37은 기능별 부분효율 구간, 38∼53은 기업 내 통합, 53∼74는 기업 간 통합 단계로 75 이상은 최상의 성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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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인프라 높고 가치·인력은 낮아= 항목별로는 environment(환경) 지수가 6.3포인트, 인력이 3.1포인트 상승하는 등 가치·프로세서·자원과 인프라 등 5개 항목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e비즈니스를 위한 시스템에 비해 이의 활용과 인력 배치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대·중소기업 격차 크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65.0인 반면에 중소기업은 36.6에 그쳐 대·중소기업 간 격차는 2004년(14.3)과 2005년(15.4)에 이어 계속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중소기업의 e비즈니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에 비해 중소기업은 기업 내 e비즈니스 확산이 처음 된 ‘기업 내 통합’ 2단계 수준으로 분류됐다.  ◇통신·금융 등 비제조업 우위= 平均(평균)지수에서 제조업(46.1)보다 비제조업(57.7)이 높았다. 일반 비즈니스에 이어 e비즈니스 분야에서도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반면에 e비즈니스를 도입해 얻은 이익을 평가하는 가치지수(46.4)와 인력지수(49.3)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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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대기업은 4단계로 구분한 종합평가에서 3단계에 해당하는 ‘기업 간 통합’ 단계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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