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歷史현장학습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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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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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지치지 않고 답사를 할 수있을까 하는 심정과 고루한 수업방식에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한주 였기 때문이었다. 광주시립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해서였다. 민속박물관이라서 그런지 지금도 시골에 가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더욱 친밀했던 것 같다. 9층석탑, 석조불감들이 있는 중요한 사찰이었다. 아저씨의 고마움을 뒤로하고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에 갔다. 때를 잘못맞춰 온것일까? 실망이 좀 커져갔다. 우리나라 history상 가장 훌륭하다는 정원 소쇄원. 이 곳은 내가 직접 자료(資料)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해서 그런지 더욱 관심이가는 곳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갔는데 왠일인지 이곳도 보수공사가 진행중이었다. 그래서 약각의 아쉬움을 남긴채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다.
,감상서평,레포트
레포트/감상서평
본 data(資料)는 춘계歷史현장학습 소감문입니다. 3월 26일 아침 7시에 모여서 학우들과 함께 전라남도 답사길에 오르게 되었다. 아주 자세하고 상세하게 이것저것의 유물과 소장품을 보여주시면서 궁금증을 함께 풀어주셨다. 그런데 다행히도 그 곳에는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는 안내해줄 분이계셨다. 사학과 교수님들의 결겨와 덕담을 듣고 바로 전주로 향하였다. 그 찰나 우린 옆건물로 이동하여 다른 관람실로 갔다. 다음장소인 조광조 생가는 시간관계상 To be continued 되었고 바로 운주사로 향하였다. 엄청난 규모와 우거진 나무들 그리고 운치있는 전경도 모두 좋았다. 전주에서 빠져나와 약 2시간쯤 후에 장성에 위치한 필암서원에 도착하였다.2002춘계역사현장학습소감문 , 춘계역사현장학습 소감문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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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의 일정으로 떠나게 된 답사기행. 사실 난 걱정반 기대반으로 여정길에 임하게 되었다.
본 자료는 춘계역사현장학습 소감문입니다. 답사 첫 사적이라고 기대를 많이 해버린 탓이었을까? 그곳은 유감스럽게도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고 답사책에 나와있는 사진또한 잘 보이지 않았다.
쌍봉사철감선사탑
다음코스인 쌍봉사. 답사책 앞표지에 그림이 뭔가 했더니 바로 쌍봉사…(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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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필암서원에서 30분정도 가다보니 광주가 나왔다 . 톨게이트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별 교통체증없이 도착하였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물이 말라버려서 바닥을 드러낸 계곡에서 시원하게 물이 흐른다면 더할 나위 없었을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