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기술에 5년간 4828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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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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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 BT, IT, ET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원천성 융합기술 개발 및 융합신산업 창출을 선도하자는 데 초점이 맞춰 있으며, 신기술 간 융합 형태로 기술 개발이 이루어진다.
융합기술에 5년간 4828억 투자
배정회 교육과학기술부 융합기술팀장은 “일단 큰 방향은 잡아놓은 상태”라며 “부처별 시행을 위한 연도별 상세 계획은 내년 2∼3월께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식경제부는 친環境(환경)적인 에코-에너(Eco-Ener·친環境(환경) 에너지) 플랜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1200억원을 마련해 오일샌드 등 未來(미래) 선도형 플랜트 개발과 신뢰성 검증 시스템 및 신기술 공정 테스트베드 구축,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융합기술에 5년간 4828억 투자
環境(환경)부는 未來(미래) 環境(환경)시장 선점을 위한 環境(환경)융합 기초·원천기술 개발에 내년부터 5년간 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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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기술에 5년간 4828억 투자
설명
다.순서
문화부도 내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예술기반 융합 콘텐츠 포맷팅 연구개발 부문에 178억원을 투자한다. 투입 품목은 u헬스케어 인프라와 임상·바이오·생체정보 융합기술, 서비스 모델 개발 등 3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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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융합기술에 투자하는 신규사업 규모는 5개 부처에 5년간 4800억요인 것으로 파악됐다.
융합기술에 5년간 4828억 투자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2일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해당 부처에 따르면 최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한 국가융합기술발전기본계획(2009∼2013)안을 analysis(분석) 한 결과, 그동안 계속해온 지속사업을 제외한 내년 신규 사업비로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環境(환경)부, 문화부, 복지부 등 5개 부처가 총 4828억원을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5년 이내 상용화 가능한 원천융합기술 개발에 내년부터 5년간 2400억원,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연구센터 운영 등에 150억원을 투입한다. 세부 항목은 環境(환경)융합소재, 環境(환경) 융합공정 및 복원기술, 環境(환경)자원 순환 융합기술, 생활·생태 環境(환경) 융합기술, 융합기술 기반 環境(환경)측정(測定) ·analysis(분석) 장비 등이다. 본지 11월 19일자 2면 참조
복지부는 u헬스케어 연구개발 사업에 400억원을 쏟아 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