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讀書感想文]고조선, 신화에서 history(역사) 로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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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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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것은 우리나라의 history, 고조선의 history까지 포함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했다. 두 번째 장에서는 china(중국) 의 history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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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感想文]고조선, 신화에서 history(역사) 로를 읽고나서
고조선 역사에서 신화로』는 우리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역사여정이 담긴 책이다. 한국하천연구소와 백두文化(culture) 연구원 대표,한국땅이름학회장, 고조선 history文化(culture) 재단 부총재, 한재이목 선생 기념사업회 상임이사, 고인돌 사랑회 명예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아
순서
설명
다.
저자 이형석은 광주사범대학, 동국대 교육대학원을 거쳐 필리핀 GAUP 대학원에서 교육원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래서 ‘아마 한쪽은 신화이고 어느 한쪽은 history일 것이다. 하지만 아직 1부밖에 읽지 못하였다(5월31일). 그리고 동북공정, 중화 5천년, 방형 같은 처음 들어보는 어려운 단어들이 수두룩 했다. 기록이 거의 없는 우리의 상고사를 과학의 잣대로 풀이하는 것이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이 책은 중국은 홍산문화 유적 발굴을 통해 상고사 분야에서 과학적 성과를 이룬 곳을 대상으로 지리학자 이형석 박사와 과학자 이종호 박사가 우리 민족의 뿌리가 어디인가라는 점에서 출발, 고조선의 도읍지로 거론되는 그 지역을 수 십 차례 답사한 결과들을 다루고 있다.
독후감,고조선, 신화에서 역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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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거들을 읽어보니 모두 타당한 것 같다. 하지만 곧 이 책을 빨리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읽었다. 교직 경력 약 10년, 한국정신文化(culture) 연구원 10년, 가천文化(culture) 재단 약8년, 가천의과학대학 등에 출강하였다.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이 책을 처음 펼쳐봤을 때는 내가 읽던 책보다 꽤 작은 글씨들, 빽빽한 내용, 듬성듬성 있는 사진들. 그리고 아주 많은 소제목들. 나는 이 책을 차분하게 읽어보기 전에 겁에 질렸다.’고 생각했다.
고조선 history(역사) 에서 신화로』는 우리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history(역사) 여정이 담긴 책이다.먼저 첫 번째 소제목은 중화 5천년이다. 그리고 단군이 history가 아닌 신화라고 하는 학자들도 있었다. 기록이 거의 없는 우리의 상고사를 과학의 잣대로 풀이하는 것이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이 책은 中國은 홍산culture 유적 발굴을 통해 상고사 분야에서 과학적 성과를 이룬 곳을 대상으로 지리학자 이형석 박사와 과학자 이종호 박사가 우리 민족의 뿌리가 어디인가라는 점에서 출발, 고조선의 도읍지로 거론되는 그 지역을 수 십 순서 답사한 결과들을 다루고 있따
그 단어의 뜻을 짐작하면서 읽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한 뜻대로 읽은 내용 만 이라도 독후감을 쓰려고 한다.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연표에 고조선이 써있지 않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 제목을 본 순간‘뭐.....china(중국) 은 오래되었으니까 5천년 history를 가질 만도 하겠지.’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이라면 그야말로 국가에서 관리하는 박물관 일 텐데 우리나라의 신화이자 history인 고조선이 없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