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독후감 -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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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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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사의 설문조사에서는 직장인 대부분이 특히 직장의 직원 복지에 대해 만족감이 많이 떨어졌고, 이에 대상으로하여 연봉이 지금보다 조금 줄어들더라도, 더 environment(환경) 이 좋은 기업으로 이직할 의향이 있는 직장인들이 80%에 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러한 기업environment(환경) 과 분위기 속에서 연봉을 더 많이 준다고 해도 떠나기 싫은 <천국같은 기업>은 여러모로 의미가 크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인 것 같다.
순서
다.
저자의 강의를 듣고 나서 부터 인지, 책을 읽기 스타트하면서 인지, 스스로가 취업을 생각할 시기가 도래해서 그런지, 최근 신문이나 Internet 뉴스를 보면 직장인과 회사&기업 관련 기사들이 눈에 잘 들어왔고, 그 중 직장인의 직장에 대한 만족도에 관한 기사들을 보면 많게는 대부분, 적게도 과반수이상 만족을 못하고, 굉장히 억지로 출근하는 느낌을 받는 기사들을 많이 접했는데, 출근하고 싶어서 못 견뎌 하는 직장이 있다니, 새삼 더욱 이 책이, 저자가 의미 있게 다가오고, 호기심과 긴장감이 부풀어 갔다.
ceo독후감,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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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권장도서를 빌리기 위해 도서관에 갔을 때 유일하게 대출 가능 했던 책이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밖에 없어서 마침 빌렸던 차에, 담당 교수님께서 조장에게 동일한 책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게도 책이 생겨서 여유 있게 읽을 수 있었다.
어찌 보면, 저자도 엔지니어 출신의CEO이고, 나도 적어도 사회 초년기간 이상은 엔지니어의 길을 갈 것이 유력하고, 학부과정도 엔지니어 관련 전공이므로 은근한 동질감과 기대감을 느끼며 책을 넘겼다. 나로서도 단순하게 기업은 소비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서 항상 고민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밖에 생각해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책의 저자분 께서 직접 강의를 하고 가시기도 해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책을 받을 수 있어서 더 좋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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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독후감 -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설명
사실 권장도서를 빌리기 위해 도서관에 갔을 때 유일하게 대출 가능 했던 책이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밖에 없어서 마침 빌렸던 차에, 담당 교수님께서 조장에게 동일한 책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게도 책이 생겨서 여유 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정말 이러한 시대에 이러한 상황이 가능할까? 회사의 구성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회사, 고객의 주문이 밀려오고 줄을 서서 순번을 기다리는 회사, 이익이 나는 회사, 직원과 투자자에게 이익을 돌려주고 사회에 환원하는 회사, 많은 사람들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 등이 꿈의 직장일 것이다. 사실 책의 저자분 께서 직접 강의를 하고 가시기도 해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책을 받을 수 있어서 더 좋기도 했다. 고객은 물론 주주와 직원등 참여하는 모두가 행복해야 천국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직원들이 직접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라는 title proper(제목)을 강력하게 추천했다는 저자의 말과 이 title proper(제목) 자체에서 직원들이 정말 출근이 즐거운 그 마음과 회사가 천국같다는 강한 의지가 나에게도 느껴지는 것 같다.
사실 “직원들을 내 식구처럼, 직원은 내부고객이고, 그 구성원들의 만족을 통해서 성과와 주주의 가치가 자동적으로 창출되는 기업” 이라는 식의 아이디어가 이미 많은 현직 CEO나 예비 CEO 들에게 생각이나 의지로는 자리매김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내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렇다면 회사가 천국 같으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상충되는 문제들이 풀려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