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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 모바일뱅킹 가입 급증…1위 국민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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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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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말까지만 해도 두 은행의 모바일뱅킹 가입고객 수는 132만2000명(국민)과 91만4000명(우리)으로 40만명 이상 큰 차이를 보였다. 모바일뱅킹에서는 우리은행 외에 국민·기업은행 등이 50%대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신한·하나은행은 31%와 27%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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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 모바일뱅킹 가입 급증…1위 국민 바짝 추격
 우리은행은 지난해 4월 은행권 최초로 휴대폰에서 전용호로그램을 내려받아 이용하는 버추얼머신(VM) 서비스를 도입, 금융 칩을 장착하지 않은 휴대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 고객을 크게 늘릴 수 있었던 주 요인으로 보인다.


우리은, 모바일뱅킹 가입 급증…1위 국민 바짝 추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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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지난해 국내 주요 5대 시중은행(국민·우리·기업·신한·하나은행)의 누리망 뱅킹과 모바일뱅킹 가입자 수 증가율은 각각 24.3%와 71.6%로 파악됐다. VM뱅킹서비스는 우리은행이 4월 스타트한 이후 하나은행·농협 등이 11월 이후 각각 서비스에 돌입했다.
우리은행의 모바일뱅킹 가입고객 수가 지난해 말 193만5000명으로 국민은행(199만8000명)을 바짝 뒤쫓고 있다 선두인 국민은행도 이르면 이달 새로운 관련 호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모바일뱅킹 1위 자리를 놓고 올해 한판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윤일현 국민은행 on-line 채널부 팀장은 금융 칩 없는 모바일환경과 관련, “공인인증서를 바탕으로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금 테스트 중이며 이달 말 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다.

우리은, 모바일뱅킹 가입 급증…1위 국민 바짝 추격
 16일 본지가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전자(누리망 ·모바일)뱅킹 상황(기업고객 제외)을 파악한 결과, 우리은행의 모바일뱅킹 가입고객 수는 작년 말 193만5000명으로 1위 국민은행의 199만8000명과 불과 6만여명이 차이났다.  금융권에서는 누리망 뱅킹은 수요가 포화상태에 진입했다는 分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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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 모바일뱅킹 가입 급증…1위 국민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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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에 대응해 국민은행도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금융 칩 없는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곧 개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가입자 수는 633만9000명(우리은행)으로 1위인 국민은행(1005만8000명)과 격차가 상당하다. 백종선 우리은행 e비즈니스사업단 부장은 “타 은행에서는 금융 칩 기반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인식한 것 같다”면서 “지난해 칩이 없는 휴대폰이 대거 나오면서 선점效果(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증가율 기준으로는 모바일에 이어 누리망 뱅킹에서도 우리은행이 46.4%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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