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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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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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에 보이는 갈문왕은 왕의 생부의 경우, 골정(骨正:助賁王의 부)˙세신(世神:沾解王의 부)˙습보(習寶:智證王의 부)˙입종(立宗:眞興王의 부)˙국반(國飯:진덕여왕의 부) 등이 추봉되었고, 왕의 장인의 경우, 일지(日知)˙허루(許婁)˙마제(摩帝)˙지소례(支所禮)˙내음(奈音)˙이칠(伊柒)˙복승(福勝) 등이 추봉되었다. 여러분들에게 여러모로 활용이 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
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모든 신분 및 계급을 가나다 순으로 조사하여 정리한 자료입니다.
설명
갈문왕(葛文王)
신라 때에 왕의 근친(近親)에게 주던 봉작(封爵). 혈통을 달리하여 왕위를 이은 왕의 생부나 왕의 장인 등에게 추봉(追封)하던 것으로 조선시대의 대원군(大院君)˙부원군(府院君)과 같다. 《삼국유사》의 신라시조 혁거세 왕조에서는 혁거세의 위호(位號)를 거슬한이라 하고, 달리 거서간이라고도 한다고 적고 있다 한편, 《삼국사기》에는 거서간이라고만 기록되어 있다 이 호칭은 진한(辰韓)의 말로 왕, 또는 귀인을 가리키는 것이었…(省略)






다. 학자에 따라 갈문왕은 대왕(代王)˙군장(君長)을 뜻할 것이라는 등 이설(異說)도 있다
거서간(居西干)
신라 초기의 왕에 대한 호칭. 거슬한 이라고도 한다. 왕의 생부나 장인이 모두 갈문왕으로 추봉된 것은 아닌 듯하며, 28대 진덕여왕 이후 갈문왕이란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고조선시대부터조선까지의모든신분과계급조사 , 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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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모든 신분 및 계급을 가나다 순으로 조사하여 정리(整理) 한 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여러모로 활용이 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