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아동 보호사업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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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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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의 친구들과 광주 아동학대예방센터 등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 96년부터 이혼한 부모 밑을 떠나 부산의 보육시설에 맡겨졌다. 아버지와 함께 하는 생활은 습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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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사느니 죽는 편이 나아요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 때문에 학대아동예방센터의 위탁가정에서 지내던 이모 (11.초등5년. 광주 북구 오치동))군이 20일 오후 10시 40분께 광주시 북구 오치동 모 아파트 10층 복도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아버지와 함께 하는 생활은 습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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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의 친구들과 광주 아동학대예방센터 등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 96년부터 이혼한 부모 밑을 떠나 부산의 보육시설에 맡겨졌다. 그러나 도벽 등 문제행동으로 보육원 생활에 適應(적응)하지 못한 이군은 2001년 7월 다시 광주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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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그러나 도벽 등 문제행동으로 보육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이군은 2001년 7월 다시 광주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와야 했다. 아버지와 함께 하는 생활은 습관적
아빠와 함께 사느니 죽는 편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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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일삼는 아버지 때문에 학대아동예방센터의 위탁가정에서 지내던 이모 (11.초등5년. 광주 북구 오치동))군이 20일 오후 10시 40분께 광주시 북구 오치동 모 아파트 10층 복도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그러나 도벽 등 문제행동으로 보육원 생활에 adaptation(적응) 하지 못한 이군은 2001년 7월 다시 광주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와야 했다.
아빠와 함께 사느니 죽는 편이 나아요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 때문에 학대아동예방센터의 위탁가정에서 지내던 이모 (11.초등5년. 광주 북구 오치동))군이 20일 오후 10시 40분께 광주시 북구 오치동 모 아파트 10층 복도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이군의 친구들과 광주 아동학대예방센터 등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 96년부터 이혼한 부모 밑을 떠나 부산의 보육시설에 맡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