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책을 읽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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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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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이 책을 먼저 읽었다.
책표지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나는 존경하는 인물이 남긴 것을 보고 싶었다.
다치바나 다카시가 쓴 수많은 책들 가운데 내가 `뇌를 단련하다` 다음으로, 곧 두 번째로 읽은 책이다. 하지만 다치바나 다카시는 여전히 살아있고 왕성하게 글을 쓰고 있따 그렇기에 신간 서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그가 쓴 책도 여전히 많이 남아 있따 `21 세기(世紀) 지의 도전`, `랜덤한 세계를 탐구한다`, `우주로부터의 귀환`, `임사체험`,……굉장히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자기 세계를 만들어 온 사람이기에, 처음 읽는 사람은 과연 한 사람이 쓴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책 주제가 다양하다. 일하면서 저 책을 다 읽었다는 다치…(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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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나는이런책을읽어왔다 , 나는 이런책을 읽어왔다. 이런 책들을 읽기 전에 다치바나 다카시라는 사람을 일단 좀 알고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