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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협회 `SW산업 연차보고서` SW진흥원 `현황·展望(전망) `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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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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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SW협회 `SW산업 연차보고서` SW진흥원 `현황·전망` 주요 내용

 ◇서울이 전체 시장의 91%=지역별 시장과 업체 편중 현상은 향후 改善(개선) 돼야 할 처리해야할문제로 던져졌다.
 벤처기업이 시장을 견인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다.
 특히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한국이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무역수지 흑자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展望을 내놓고 있어 한국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올라설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28일 발표한 ‘2002년도 SW산업 연차보고서’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발표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現況 및 展望’ 보고서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이 고도성장기에 접어들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아




다. 협회에 따르면 SW업 등록업체는 지난해말 5418개사로 전년대비 46% 증가해 산업활성화의 견인차 역활을 해낸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만성 소프트웨어 수입국에서 연간 10조원 이상의 흑자를 내는 강국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셈이다. 올해도 28% 성장해 13조9454억원 규모를 보일 것이란 展望이다. 국내 SW산업은 97년까지 매년 평균(average) 40% 내외의 고성장세를 유지했으나 98년의 경우 IMF 관리체제 이후 급격히 시장이 위축됐다. 정부의 소프트웨어 산업 경기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민간부문의 전산관련 투자수요가 되살아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아 표1 참조



SW협회 `SW산업 연차보고서` SW진흥원 `현황·展望(전망) ` 주요 내용


SW협회 `SW산업 연차보고서` SW진흥원 `현황·전망` 주요 내용

레포트 > 기타

 하지만 지난해 무역수지가 3억4100만달러로 적자폭이 14%(5600만달러) 줄어들었다. 업체규모별 시장점(長點)유율에서 자본금 10억원 이상의 ‘중견기업’이 전체 시장의 82.3%를 점유했다.
SW협회 `SW산업 연차보고서` SW진흥원 `현황·展望(전망) ` 주요 내용
 ◇소프트웨어 수출강국 눈앞=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분야의 무역수지는 98년 1억6300만달러 적자, 99년 2억9000만달러 적자, 2000년 3억9700만달러 적자 등으로 갈수록 적자폭이 커졌다. 이후 2004년 6억7500만달러, 2005년 16억2900만달러, 2006년 27억5800만달러로 커지게 된다.

 ◇SW산업 고도 성장세 회복=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SW산업 연차보고서’는 국내 SW산업이 2000년 이후 20%대의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2002년에는 3억1000만달러 적자로 전년대비 9%(3100만달러) 감소하고 특히 2003년에는 처음으로 33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자본금 10억원 미만의 벤처기업이 전체 시장에서 17.7%를 차지하는 데 그쳐 매출 측면에서 벤처기업의 입지가 아직까지 약한 것으로 analysis(분석) 된다. 우선 시장규모에 있어 2001년을 기준으로 할 때 서울 지역이 10조99억3700만원으로 전체의 91.45%를 차지했다. 표2 참조
 2000년에는 8조9400억원으로 전년대비 27% 늘어났으며 지난해에는 10조9452억원으로 22% 커졌다.



 SW업체가 사상 처음으로 5000개를 돌파한 것이 확인된 것도 의미깊다. SW업체 5418개사 중 65.8%에 달하는 3566개사가 서울지역에 편중돼 있다아
 산업발전의 바로미터가 되는 시장규모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하고 앞으로도 연 30% 가까운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SW업체의 서울 편중현상도 심각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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