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사회복지론 - 靑少年(청소년) 상담(면접)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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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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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회복지론 - 靑少年(청소년) 상담(면접) 사례
순서
박준영(가명) : 사실 현재로선 부모님이 맞벌이 하신다는 것이 나의 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엄마와 둘째 누나와 많은 대화를 하며, 나에게 있어 엄마는 친구 같이 편한 대상이고, 누나는 나의 학업과 관련하여 늘 많은 도움이 된다. 유머감각도 있어 오히려 엄마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1. 면접 과정
․ 동성 => 남학생(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
최상혁(가명) : 나는 엄마가 전업주부로 집에 계시는 것이 참 좋다.
박준영(가명) : 아버지는 굉장히 가정적이시고, 주말이면 공원에 가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함께 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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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회복지론,청소년 상담,면접
다. 언제라도 집에 왔을 때 엄마가 계셨던 것이 항상 든든했다.
․ 특별한 문제점(편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불우 가정 등)이 없는 일반적인 가정의(定義) 학생
1. 면접 과정 (1) 면접의 목적 - 이번 면접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보이지 않는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현재 처한 상황이나 환경, 생활, 고민거리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 봄으로써 요즘의 청소년들에 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고, 그들을 이해하고자 한다. 나는 항상 누나들과 놀이동산, 극장 등에 갔고, 아버지는 나의 놀이나 학업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이 없는 듯 하다. 다만, 식당을 하시니까 주말이 따로 없어 가족 여행을 하거나 놀이공원 등에 가족 모두가 갈 수 없어 그것이 조금 아쉽다. (2) 면접 대상 선정 시 고려 사항 ․ 특별한 문제점(편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불우 가정 등)이 없는 일반적인 가정의 학생 ․ 생활환경 및 학교생활(성적)이 비슷한 학생 ․ 가급적 학교(소속)가 다른 학생(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함) ․ 동성 => 남학생(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
․ 가급적 학교(소속)가 다른 학생(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함)
(2) 면접 대상 선정 시 고려 사항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가 조금 더 어렸을 때 초등학교에 다닐 때,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엄마가 안 계셔서 조금 불편(식사 등)했던 것 같다.
(1) 면접의 목적
이승민(가명) : 나의 아버지는 굉장히 꼼꼼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항상 나에게 든든한 대상이다. 특별히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않지만 아버지와 좋은 관계라고 생각한다. 누나가 있긴 하지만 아버지는 나를 의지하고 나의 의견을 존중하여 준다.
․ 생활environment 및 학교생활(성적)이 비슷한 학생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설명
최상혁(가명) : 나에게 있어 아버지는 약간 어려운 대상이다. 그래서 어렸을 때에는 방과 후엔 대부분 식당에서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대화를 나누지 않으며, 아버지는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은 불만이 있따 늦둥이 아들이라고 굉장히 좋아하셨지만, 누나들에 비해 많은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은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집에 있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 때도 학원에 다녔기 때문에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았고, 또 한살 터울의 동생과 컴퓨터 게임 등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부모님이 맞벌이하시는 것에 대해 나쁘지는 않다.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모두 현관문을 열면서 ‘엄마는?’이라고 외치며 들어온다.
이승민(가명) : 나의 부모님은 집에서 조금 떨어진 시장 안에서 조그마한 식당을 하신다. 그래서 부모님과 많이 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며, 대화를 나누는 데에도 크게 불편한 점이 없었다. 그만큼 엄마의 자리가 크다. 어차피 학교 다녀와서 바로 학원에 가고 모든 일과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밤 11시 30분이라 부모님과 대화할 시간도 거의 없고 때로는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셔서 얼굴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따
- 이번 면접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보이지 않는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현재 처한 상황이나 environment, 생활, 고민거리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 봄으로써 요즘의 靑少年(청소년) 들에 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고, 그들을 이해하고자 한다.
